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아아 게임을 접게하는 운영진 당신은 대체...전부터 고민하고 있긴 했다. 시간 먹는것도 시간먹는거고9시마다 일퀘 깰 생각에 접속하는 것도 참 우습다 싶었고.. ㅎㅎ사태에서 이미 정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는데 8월 16일 공지에서 쐐기를 박았다.어차피 하고싶던 것 까진 다 했고 툴도 군대를 가는 상황이라 맘 놓고 접을수 있다. 사실 접고나니 좀 후련한 것도 있다.늘 미련이 발목을 잡았는데 지우고 보면 별거 아닌 일이라는게 웃기기도 하고겜 하나에 이렇게 맘 쓰는 나도 우습고...ㅋㅋ... 마비 때도 이랬는데.. 마비는 언젠간 돌아갈 고향이겠거니 생각하니 괜찮은데근데 돌아가도 이제 같이할 사람이 없을듯 T-T 카야님 돌아와요 에린으로...

와 이벤트 갓갓... 드디어 쟁여놨던 공공초무를 쥐어주는구나..

바ㅋ이ㅋ퍼ㅋ 이게 노구였음 더 좋았겠지만 여튼 대박!!

만나서 드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에효 방방 띄우려고 보낸 개조권이 몇갠지.. +) 이벤트 마찍했었음 근데 뭐하면 후라이팬주냐 진짜..ㅠㅠㅠㅠ

예전에 쩡이가 bbw 직구를 했었다. 비누? 그깟거 걍 비누쓰면 되는거아님? 같은 아무말 대잔치 하던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지 물비누도 다 쓰고 바디미스트도 다 써가는 차 지름 겁나 많이 샀다.. 0. 미국 관세 일반통관 150불 새니타이저(손소독제) 사느라 일반통관됨 개수가 마음에 걸렸는데 3번들론 문제없었다 1. 구매 총 25개 물품, 122.4달러 어치의 물품을 구매했다 * bbw는 레알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산 딜은 핸드솝 6개 24달러, 2개 10달러/시그니쳐 라인 3+3, 테라피 라인 반값, 새니타이저 5달러(번들) 이었다. 추가로 20퍼 할인코드.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샀는데 다음 세일이 계산해보니 더 이득이었다. 아 대체 왜 2. 사용한 배대지 : 2fasts 가입하고 추천인 적..

스샷을 못찍었는데 그 뒤로 이보다 높은 cp의 그랑블루를 잡았고 뭐시기.. 그.. 무슨마스? 데기라스? 뭐냐 그 새끼 공룡도 잡았다. 이제야 두마리.. 첫 미뇽도 충장로였는데 광주 갈 때마다 득템하네 +10알에서 며칠 전에 럭키를 먹었다 빨리 미뇽 졸업하고 럭키로 가고싶다

아칸 초무 얻고나선 완전 일사천리;

https://youtu.be/SR8Y7tO8y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