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정보없이 장황하게 적는게 스트레스였다.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다보니 블로그에 정이 떨어져서 1년 넘도록 접속하지 않았다. 돌아와보니 카카오로 계정을 옮겨야해서 다른 블로그로 거처를 옮겨야하나 고민했다. 일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었다. 솔직히 운영에 무지한 나같은 유저들에겐 네이버가 진입장벽이 낮고 쉬운편이었지만 (게다가 우리나라 최대 포털에서 노출된다는 장점도 무시하긴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큰 기업이 죄다 해먹는 꼴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던데다 블로그가 상업화되다보니 취미로 몇자 끄적거리는 내 입장에선 마음에 차지 않았다. 네이버를 포기하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블로그 판매 제안이었다. 나 같이 유입적은 블로그에도 이런 제안이 온다는게 불쾌했다. 정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태에서 결정타가 되어서 티스토리로 ..

(2020 날짜형) 2020 Gentle Days Diary 2020 젠틀 데이즈 다이어리 장점 : 큼직하다 단점 : 역시나 만년필 못먹는다..ㅠ 번지는거 보고 눈물 흘림 올해도..볼펜이구나..

귀찮아서 블로그 스킨 밀어버리고 그냥 기본 스킨으로 함 정성이 있어야 블로그도 하던데 난 그런게 부족하다.. 어차피 일상 기록말고 뭐 특별한 주제도 없고 그러려니 해야지.

이것저것 리뷰해야지 한 것도 다 밀림 미세먼지만 없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누군진 몰라도 솔방울을 모아놨다 쏘영이 에피소드가 생각났다 참 귀엽네

넨도에 꽂혔음 + 자캐 오비츠화에 꽂힘 1. 멍청하게 놓친 것 : 데칼 의뢰 빠가사리급 행동이었다 덕택에 레이 이미지를 더 고민할 수 있는건 좋지만..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내가 낙서식으로 대충 그릴 때 이미지랑 주변 친구들이 생각한 레이 이미지 덕택에 요새 마음속에 정립한 레이 이미지랑 확연히 차이나서 갈팡질팡 의뢰일 전까지 계속 고민했다. 지금은 마음 굳혔음 걍 힘줘서 가자 ㅇㅇ 안그러면 후회할 것 같어 2. 넨도 사고싶은 것 : 요츠바, 커비(핑크,블루,옐로) 춘전이 넨도 나오던데 상렬이 넨도 나오면 좋겠다 그럼 무조건 사는데.. 총농사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막상 소녀전선도 가챠겜에 돈쓰지 않겠단 마음가짐으로 접었던걸 깨닫고 상렬이만 나오면 사자고 마음먹음 커비도 사실 오바같아서 고민이다. 핑크만 살까..

19년 상반기 까지 할 것 1. 블로그 리뉴얼 - 이미지 변경하기 2. 대만 여행 후기 적기

방문자수.. 험 .. 대만 여행후기라도 올려야할 것 같다

드럽게 힘들다 1. 오즈모 모바일2 : 4k 지원 안함 ㅂㅂ 2. 스무스q : 단종크리 직구용 국내 a/s를 버리면 이거 대신 차후기기를 큰거 쓸거면 빠르게 광탈 3. 스무스4 : 신제품 그럼 뭐하나 엘지 지원 안댐 대체로 안드로이드 지원이 꽝이라곤 하지만 lg 제품은 아예 추천자체를 안한다. 상품 페이지에 대놓거 lg 비추라고 적음 야 엘지 이... ㅡㅡ 이 슈레기들아아ㅏ아아아 슬프다.. Sd카드는 샀는데 짐벌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