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오픈케이스 받침대가 거울처럼 폰 반사되길래 가려뒀다 뒷면에 따로 보관된 지지대 2와 (짧은 지지대 -기존 넨도와 비슷한 길이) 다른 손파츠 들이 함께 들어있다. 대충 이런 모양새 양말이 검정색이다 보니 이염 이야기가 있어서 왁스칠해줌 공뎀? 같은게 보인다 넨도끈이 짧아서 저 정도면 괜찮은건지 아닌지 확신을 못하겠다.. 근데 as는 안해줄거같음 저정도면.. 이전에 산 황소천 넨도는 뒷머리 도색미스로 as를 신청했다. 래빗과 기존 넨도돌(피치)의 색상차이 제대로 잡혔을지 모르겠는데 래빗 쪽이 좀 더 하얗다 크림색 넨도돌 바디도 사뒀는데 오면 세개 다 비교해봐야겠다. 머리파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신발. 조그마해서 귀엽다! 비교 대상으로 지우개를 놨지만 생각해보니 이 지우개 좀 작아진거임.. 아인 지우개 작은 ..

게으른 덕후는 글을 이제야 쓴다.. 1. 987 이치고 케이스 구성 표정파츠 가운데 표정파츠가 마음에 들어서 샀다 살지말지 고민했지만 시마린 택배비를 버틸 자신이 없어서 그냥 샀다 2. 981-dx 시마린 dx/특전 케이스 특전. 키트..였구나.. 그런줄도 모르고.. 내용물 초코가래떡 뭔데 진짜.. 처음 샘플하고 너무 다르자너 이 사기꾼드라ㅏㅏㅏ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떤 제품인지 기억안나지만 로마자 표기되어있음 머리파츠 목도리랑 연결할 수 있게 홈이 있다 똥머리를 따로 뗄 수 있게 되어있음 분리한 파츠 3. 978 황소우텐(황소천) 저번 알라딘 사태 이후 갑자기 알라딘이 각성한 것 마냥 빠른 속도로 출고함 예정일보다 무려 일주일이나 빨랐다 얘는 하자만 있나 보고 넣어서..ㅎ..ㅎㅎ 올해 넨도 너무 샀..

집을 떠나기 전 마마마 넨도 사야카 마이코가 메인인데 막상 난 집을 떠나니..ㅠㅠ 쩡이한테 불량 확인해달라고 부탁해야겠다 이번 물건도 하자만 대충 찾아봄 눈에 띄는 심각한 하자는 없어서 다시 봉인함 알라딘 포장 모습 딱 맞는 상자에 저렇게 큰 뽁뽁이로 감싸져서 온다 저번에 리뷰 찾아보니 포장이 다소 부실하다길래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음 ㅎㅎ 한번더 쌓여서 옴 섬세한 리뷰 그런건 없고요.. 월욜에 당장 떠나야하니 ㅠㅠ 사실 샘플 올라왔을 땐 별로였는데 받아보니까 짱 이쁘다 헉헉 구성품 다음에 다섯명 다 뽑음 그때 포즈잡고 놀아보고 싶다 생각보다 다들 파츠 수가 적음 호무라는 이것보다 박스크기가 더 작았던거 같은데 파츠가 더 적으려나.. 미리 집 떠나기 전에 다 밀봉해놔서 비교하기 힘든게 아쉽다 아쉬운대..

마이코 마미/사야카 알라딘에서 삿음 근데 아마존에서 예구하는게 더 싸려나? 다음에 더 찾아보고 사야겠음 커비까진 알라딘에서 사야지.. 마성의 넨도다 증식한다는 말이 맞는듯; 궁금해서 쿄코 마이코도 찾아봤는데 샘플? 아직 제작중인거 이미지 풀린건 좀 묘하다.. 나중에 도색까지 되면 이쁘다고 살것같긴한데 ㅋㅋ + 큐포쉬는 사야카가 예뻐서 샀는데 다른 애들은 영 손이 안간다.. 1.5 라인업을 한다고 하니 전 라인 모을까 말까 고민중 + 마이코 잘뽑히면 사야카는 하나 더 살 생각이 있다 핳핳

스루가야에서 중고 4300엔에 구매 배대지 진짜 거지같았다 꼭 갈아탈거임 다른 애들도 같이 샀는데 아직 안뜯음 얘는 중고니까 애당초 뜯겨있으니 리뷰올림 참고로 같이산것들 패스케이스 캐리어택으로 쓰겠다했더니 쩡이가 오타쿠같다고 했다 맞지만 너무 슬픈말이다 흑흑 오픈케이스 엘사안나 넨도 정리하면서 꼭 오픈사진을 찍어야겠다고 느꼈다 제자리 정리할때 레알 빡세서 ㅡㅡ; 겉에 떼고. 스루가야는 중고가 복불복이라는데 생각보단 괜찮았다 걍 중고라 신경쓰여서 그런지 약간 색이 연해보이는거 빼곤 괜찮음 (근데 이것도 프린팅 보면 원래 이런 색이라서.. 내 느낌만 그러지 싶다) 단점이라면 오른편 머리에 긁힘이 하나 있긴 함 근데 크게 상관 없다 내 첫 피규어는 도색미스 개쩔었으니까 해보고 싶었던 포즈 여기서 단점을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