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못이 쓰는 g6 링케 퓨전 케이스 후기

비싼 폰 산게 처음이라 귀여운 케이스를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본게 카톡프렌즈였는데
카톡 케이스도 범퍼라 아쉬울 거 없지만 쌩폰을 써 본 결과 까리한 쌩폰을 버리기도 아깝고.

그래서 이리저리 뒤져본 결과 샀다 링케

흐-뭇
내가 산건 퓨전이랑 스트랩이었는데 글라스가 왔다
기쁨의 내적댄스

샤워 후에 수증기가 사라진 후 글라스 붙이래서 도전해봄

글라스 내부 구성. 글라스 한 장, 설명서, 닦이, 밀개
설명서는 한국어니까 부담없다
물론 난 망ㅋㅋㅋ함ㅋㅋㅋㅋ 여러벙 해봤늗데 아닌것 같아서 여러번 붙였다 뗀 결과 먼지가 함께한다..

케이스야 폰에 이미 끼어버려서 사진은 못찍는데
후기 : 빅만족 개만족 ㅇㅇ
스트랩 있어서 안전하고 케이스도 공짜로 받은 젤리케이스에 비하면 쌩폰잡는 느낌 쩐다!!!



+ 현재 6월
땅바닥에 본격 떨거본 적은 없고 집에서 종종 떨굼
아직 액정 나간 적 없음. 잡기 편하고 좋슴다
지르세요

+현재 7월
여전히 한두번씩 떨궜지만 문제없음
(물론 집에서만 떨굼..ㅋㅋㅋ... 밖에선 스트랩해서)
다만 벌써 테두리가 노랗게 뜸